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P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주요 히트 곡들이나 앨범들, 심지어 앨범 커버아트까지 날림 퀄리티인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[[병맛|묘한 매력]]이 있는 음악들로 큰 성공을 거뒀으며 [[빌보드 핫 100]] 16위 까지 올랐던 그의 최고 히트곡 '[[I Got the Hook Up!]]', '[[Make 'Em Say Uhh!]]'를 들어보면 처음에는 이게 뭔가 싶으면서도 그 중독성에 빠져 마스터 P 음악만의 특이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... 형제들이랑 사촌, 부인, 아들도 데뷔하여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으며 자기 음반 회사에서 양성한 래퍼들도 날림 퀄리티(...)의 앨범으로 성공하였다.[* 주로 Pen & Pixel Graphics 사에 수주시켰는데, 해당 업체는 90년대 후반 남부 갱스터 래퍼들과 Bay Area 지역 래퍼들의 앨범커버를 주로 제작했으며 비슷한 스타일의 아트워크 회사로 Phunky Phat Graph-X도 있지만 Pen & Pixel Graphics보다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였다. 노리밋도 97년까진 Phunky Phat Graph-X을 주로 이용했다] 그래도 C-머더 같은 동생들이나[* 실크 더 셔커는 나쁜 평가를 받는다.] [[Mystikal|미스티컬]][* 주로 악을 쓰는 듯한 야생랩을 선보이며, 노 리밋 시절에는 자이브 레코드와 같이 내다가 2000년에 노 리밋을 떠난 후 로 더욱 히트쳤으나, 2003년에 자신의 헤어스타일리스트를 성폭행하려다 검거돼 2004년 법원에서 징역 6년 형을 선고받았다.], [[솔자 슬림]], 피엔드 같이 제대로 된 래퍼들도 있었으며, 특히 1992년부터 가끔 실크 등 두 동생과 'TRU'를 결성해 활동했다. [[스눕 독]]도 1998~2001년까지 소속했으며 이 시기 낸 앨범들이 상업적으로 상당히 성공했었고[* 흥행과는 별개로 음악적 퀄리티는 아쉬운 편이었다. No Limit Top Dogg은 상당히 좋았지만.], 둘 사이의 관계도 돈독했다. 아들 로메오도 2001년 래퍼로 데뷔시켰는데, 타 뮤지션과 달리 아들만큼은 커버아트까지 'A급'으로 해줬다. 그 외에 사촌으로는 모 B. 딕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